2025년 07월 06일자 전체 기사

• 중국에 휴가 갔다가…천안 서북구청장, 호텔서 숨진 채 발견 l 사회
• 충남 청양 칠갑산 터널서 승용차 전복 후 불···2명 사망·1명 중상 l 사회
• 박수영 “부산시민 25만원 필요없다”…“너나 받지마” 댓글 폭발 l 정치
• “하루 5분이면 사망률 절반”…현직 의사의 치매·파킨슨병 예방법 l 문화
• 카리나, 솔직하게 고백했다 “2번 빨간 옷 입은 이유는…” l 연예
• 로봇이 알아서 주차…현대차그룹 ‘주차 로봇’ 영상 화제 l 경제
• 상법·추경 ‘큰 산’ 넘은 6월 국회…방송3법·노란봉투법·농업4법 줄줄이 대기 l 정치
• 일주일간 ‘호남살이’ 들어간 박찬대…“李대통령과 원팀” 강조 l 정치
• 트럼프 ‘미치광이 이론’ 통했다…동맹국 벌벌 떠는 이유는? l 국제
• 자영업자 10명 중 1명 셔터 내려… 폐업자 첫 100만 돌파 l 경제
• 메로나·싸만코 ‘홀릭’… K아이스크림 수출 ‘역대 최대’ l 경제
• [속보] 당정 “가공식품 가격 잡겠다”…추경 85% 9월 말까지 집행 l 정치
• [인터뷰] 남인순 “李 대통령 언급한 자살문제, 국가 지원나설 때” l 정치
• 삼성물산·현대건설, 자재 운반 자율주행 로봇 개발…현장 실증 l 경제
• 인천서 맨홀 작업 중 1명 심정지·1명 실종…‘유독가스 질식’ 추정 l 사회
• ‘판타스틱4’ 닥터 둠 연기한 맥마흔, 암 투병 중 별세…향년 56세 l 연예
• 이번 주 사라지지만…“러브버그, 내년엔 더 퍼진다” 당국 경고 l 문화
• 내란특검, 尹 구속영장 청구…‘속도전·심리전’ 승부수 띄웠다 l 사회
• 이창용 총재의 플랜B…비은행 원화스테이블코인 발행시 ‘만장일치’로 l 경제
•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혜택 확대 l 경제
• 오픈런 해도 못 산다…3000원대까지 등장한 대형마트 치킨 l 경제
• 임은정 동부지검장 “검찰 장례 치르는 ‘장의사’ 역할, 잘 감당해 볼 각오” l 사회
• [단독] 오존 왜 몸에 나쁜가… 원인 추적 나선 서울시[나쁜 오존, 서울 하늘을 덮다] l 사회
• ‘최고금리 7.7%’ 신한은행, 창립기념 ‘전설의 적금’ 10만 계좌 추가 판매 l 경제
• ‘갑상선암 투병’ 민지영, 여행 중 급히 귀국 “난소암 수치가…” l 연예
•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결별’ 공식화…“5세 딸 함께 양육할 것” l 연예
• 김민석, 첫 고위당정 주재 “국민 살릴 각오 전력투구” l 정치
•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지급 l 사회
• ‘밀어서 안타’ 이정후, 부진 탈출 청신호?…1사 만루에 땅볼·타점 실패 아쉬움도 l 스포츠
• ‘짝퉁 비아그라’ 2주 먹었더니…온몸 출혈 ‘희귀병’ 걸린 20대男, 무슨 일? l 문화
• 계속 오르는 기름값… 휘발유·경유 가격 3주 연속 상승 l 경제
• 13세 환자 성폭행 이어… 女간병인 샤워 도촬 유부남 사건 터진 인도 병원 l 국제
• [포토] 인천 맨홀 실종자 수색 l 사회
•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모의고사…“월드컵 대비해 수비수들 평가할 좋은 기회” l 스포츠
• K리그2 전남의 가물치 축구, 15경기 무패 인천 꺾어 l 스포츠
• 김병기 “휴가철 전 소비쿠폰 지급해야 효과” 신속집행 요청 l 정치
• ‘전설’ 조코비치, 페더러 이어 역대 2번째 윔블던 통산 100승 고지…“역사적 순간 영광” l 스포츠
• [포토] ‘선명한’ 반구대 암각화 속 동물들 l 문화
• 부산서도 소방관 사칭 대리구매 첫 피해 발생 l 사회
• [포토] ‘귀가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l 사회
• 유세윤, KBS 앞 피켓 시위…‘방송 불가 판정’ 신곡 무슨 내용이길래 l 연예
• ‘검찰 시대 종식’ 선포한 임은정…“檢 장례 치르는 장의사될 것” l 사회
• “아버지 시신 붙들고 5시간” 극적 구조된 청년… 발리 침몰 여객선 생존자 사연 l 국제
• 치위생사에게 크라운 치료 맡긴 치과의사…벌금 300만원 l 사회
• 24개 지시사항 강요하고 폭행까지..남친 징역 3년 선고 l 사회
• 5·18 왜곡·폄훼 무더기 기소…특별법 제정 4년 만 처벌 본격화 l 사회
• 음바페 등 조타 추모 물결…슬롯 리버풀 감독 “축구계가 조타의 세 자녀·아내와 함께 걸을 것” l 스포츠
• ‘소서’(더위가 시작되는 절기)는 이제 오는데…왜 이렇게 더울까 l 사회
• 대구 아파트 14층서 제습기에 불…40여 명 대피 l 사회
• 호날두, 동료 장례식 불참 논란…누나가 직접 밝힌 이유 “아버지 장례식 때…” l 스포츠
• 자해한 여성 설득해 병원으로…‘자살 대응 최전선’이지만 인력 태부족 l 사회
• 고창석, 안정환 압박에 “짜증나” 버럭…무슨 일 l 연예
• 전북도, 정부 추경으로 4787억 확보…SOC 갈증도 풀었다 l 사회
• ‘대재앙 예언일’ 지났는데… 日가고시마서 또 규모 5.4 지진 l 국제
• ‘2027 침공설’ 속 대만 군사훈련기간 2배 늘어…中, 로켓 발사 l 국제
• 장윤정 “선후배들 내게 원망 많아…나 때문에 밥그릇 뺏겼다고” l 연예
• 日도 ‘외국인 부동산 소유’ 뜨거운 이슈…“상호주의로 규제해야” l 국제
• 블랙핑크 콘서트 좌석 논란, 스크린에 가려 ‘공연 관람’ 불가능…누리꾼들 원성 l 연예
• ‘탈모 특급열차’ 타고 싶다면…‘곰팡이 두피’ 만드는 최악의 습관은? l 문화
• 1회 병살 유도하고 2회 KKK…‘31번째 생일’ 오타니, 투수 2이닝 무실점에 타자 2출루 l 스포츠
• 부산에 베트남 총영사관 들어선다..거주교민 1만4천명 l 사회
• 맨홀 작업 1명 심정지·1명 실종… “유독가스 흡입 추정” l 사회
• 태민, 일본 대지진 ‘경솔’ 발언…“흔들리면 멋있을 수도” 논란 l 연예
• ‘이준석 제명’ 국회 청원, 역대 2위 동의수 ‘60만’ 넘기고 마감 l 정치
• “트랜스젠더 악마화…공공장소서 두려움 느껴” 런던 퀴어축제 수천명 운집 [포착] l 국제
•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l 사회
• 11개월 만에 MLB 복귀했는데 유격수 수비에 연속 도루…‘종아리 경련’ 김하성 “큰 문제 아냐” l 스포츠
• 단양군 체류 인구 등록인구보다 9배 많아..충북 최다 l 사회
• ‘특목, 자사고 출신’ SKY 신입생 최근 5년간 최저…이유는 l 사회
• 국민의힘 “與, 국방비 905억 삭감…국가 안보가 현금 살포 충당 ATM으로” l 정치
• 제2센텀산단부지내 반여농산물도매시장도 기장군으로 이전 l 사회
• 김가영 연승행진 도전 ‘8’에서 멈춰…스롱 2년만에 LPBA 우승 도전 l 스포츠
• 서유리, 결국 경찰서 行 “성희롱·모욕 수천 건…경고해도 수위 높여” l 연예
• 와세다–서울대 공동 전략회의… 韓신정부 외교정책 진단 l 국제
• ‘샤워 장면’ 훔쳐보려고 화장실 창문 열었다가…30대男 결국 ‘덜미’ l 사회
• PSG, 뮌헨 꺾고 클럽월드컵 4강행…코리언 더비는 무산 l 스포츠
• ‘구글·트위터’가 거쳐 간 곳…경기도 스타트업 2곳, ‘세계경제포럼’ 기술 선구자 선정 l 경제
• 채용 절차 위반하고 부당 계약 체결한 천안의료원 l 사회
• 올해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만 490만명…“연말 되면 4시간 넘게 기다려야 할 수도” l 사회
• 위성락, 美 출국 “한미 통상안보협의 중요국면…정상회담 일정 논의도” l 정치
• 광주시민단체, “포스코이앤씨, SRF 손실 책임 전가” 맹규탄 l 사회
• MLB ‘블랙삭스 저주’ 푼 월드시리즈 우승 투수 젠크스 별세 l 스포츠
• ‘부부의 세계’로 뜨고 ‘학폭 누명’ 심은우…“5년 동안 일 쉬었다” 눈물 l 연예
• 광주 복합쇼핑몰 협상 본궤도 l 사회
• “주제 파악해라. 10분마다 보고” 24개 지시사항 강요하며 여친 학대…징역 3년에 ‘불복’ l 사회
• 해남공룡박물관, 무료 물놀이 체험장 개장 l 사회
• [인사] 광주과학기술원 l 사회
• [인사]광주은행 l 사회
• “9일간 남성 44명 상대” 원정 성매매 日여성… 마리나베이샌즈호텔 단속서 적발 l 국제
• 법원 명령 무시하고 전 여친에게 20여차례 연락…40대 벌금형 l 사회
• 팬스타그룹, 12일 원나잇크루즈 사상 최대 불꽃쇼 l 사회
• ‘6월인데 38도?’…日패션이 사계절을 버린 이유 [와쿠와쿠 도쿄] l 국제
• [인사] 나주시 l 사회
• 광주시민 800여명, 도심 걸으며 세계양궁대회 성공기원 l 사회
• ‘우태와 열애설’ 혜리, 입 열었다…“뻔뻔해” 악플에 남긴 한마디 l 연예
• 한국남부발전,도농교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l 사회
• 유재석, ‘무한도전’ 종영 7년만에 속내…“그렇게 끝내고 싶지 않았다” l 연예
•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영어교육’ 실천 사례 확산 l 사회
•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트럼프와 완전히 갈라섰다 l 국제
• “남편이 안 돌아와” 찾으러 간 아내… 11시간 경운기에 깔려 있던 80대 l 사회
• 밀양 현포저수지서 낚시하던 10대 물에 빠져 숨져 l 사회
• 송창식 “3자녀 중 아들 하나만 친자”…무슨 사연이길래 l 연예
• “동남아 마사지 받았다가 수술”…7000원 업소 간 남성 ‘충격’ l 문화
• 잘 나가는 이수지 “전재산 잃고 월세살이 중입니다” 고백 l 연예
• “너무 무서웠다” 피로 물든 미용실…60대 母, 20대 아들에 찔려 위독 l 사회
• 자식농사 대박…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서울대서 공부” l 연예
• “베란다 깨니 시체가…” 동거녀 암매장한 집에 8년간 산 남성 [사건파일] l 사회
• 벌써 10회 운항… 제주서 타고 내리는 크루즈 준모항 운영 ‘순항’ l 경제
• 사람중심의 도시 꿈꾸다… ‘15분 도시 제주’ 주민참여단 본격 가동 l 사회
• 크리스마스 트리로 알려진 한라산 구상나무 대표목 공개 l 사회
• “어? 예쁜 조개다” 덥석 잡았다가 죽을 뻔했습니다…정체 알고 보니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