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팔 인사인데...얼마나 힘 줬기에 근육이...싸우자는 것처럼” 입력 2015-09-25 16:45 수정 2015-09-25 20: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9/25/2015092550027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란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PGA 코카콜라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18번홀에서 리키 파울러(Rickie Fowler,왼쪽)와 스웨덴 헨릭 스텐손(Henrik Stenson)이 손을 잡고 파이팅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