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게 서브의 진수다’ 2015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입력 2015-05-26 11:11 수정 2015-05-26 11: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5/26/20150526500119 URL 복사 댓글 0 러시아 마리아 샤라포바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러시아 마리아 샤라포바 독일 카리나 외프트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독일 카리나 외프트 체코 카테리나 시니아코바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체코 카테리나 시니아코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 롤랑가로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가 한창이다.러시아 마리아 샤라포바, 체코 카테리나 시니아코바, 독일 카리나 외프트가 서브를 넣고 있다. 모두 내로라하는 테니스 스타들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