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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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7 00:00
수정 2013-10-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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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먼싱웨어 매치 우승

김도훈(24)이 6일 경기 안성 마에스트로골프장(파72)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송영한(22·핑)을 연장 첫 홀 버디로 따돌리고 2010년 토마토저축은행오픈 이후 40개월 만에 투어 2승째를 신고했다.

박인비 레인우드 클래식 3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6일 중국 베이징의 파인밸리 골프장(파73·6596야드)에서 끝난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랐다. 펑산산(중국)이 합계 26언더파 266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25언더파 267타)를 제치고 우승한 가운데 최나연(26·SK텔레콤)도 5위(16언더파 276타)에 올랐다.



2013-10-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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