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김수남 검찰총장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번째 공판준비기일을 기점으로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 등 대기업에서 592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 18개 범죄사실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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