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현 등 3~4명 자택 포함
검찰이 사기성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발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동양그룹 본사와 계열사 10여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관련해 서울 중구 동양증권에서 12시간의 압수수색을 마친 후 15일 밤 11시쯤 수사관이 압수 물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3-10-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