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8시40분께 울산시 동구 동쪽 144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6 지진의 위치도.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이날 해외 관측기관 등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40도, 동경 131.00도이며 진원 깊이는 10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국내 일부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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