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4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 앞에 지난 26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기리는 꽃이 놓여 있다. 2020.5.2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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