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삭감말라” 청년들의 규탄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두고 노사 양측의 갈등이 재점화된 가운데 청년유니온 조합원들이 4일 서울 마포구 경영자총연합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도 최저임금 삭감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전날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은 내년 최저임금 요구안으로 올해 최저임금 시급 8350원보다 4.2% 삭감한 8000원을 제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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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삭감말라” 청년들의 규탄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두고 노사 양측의 갈등이 재점화된 가운데 청년유니온 조합원들이 4일 서울 마포구 경영자총연합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도 최저임금 삭감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전날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은 내년 최저임금 요구안으로 올해 최저임금 시급 8350원보다 4.2% 삭감한 8000원을 제출했다. 뉴스1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두고 노사 양측의 갈등이 재점화된 가운데 청년유니온 조합원들이 4일 서울 마포구 경영자총연합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도 최저임금 삭감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전날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은 내년 최저임금 요구안으로 올해 최저임금 시급 8350원보다 4.2% 삭감한 8000원을 제출했다.
뉴스1
2019-07-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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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