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운대 피서객 절반으로 ‘뚝’ 입력 2015-06-15 04:34 수정 2015-06-15 04: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15/201506158000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해운대 피서객 절반으로 ‘뚝’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메르스 여파로 피서객이 줄어 한산하게 보인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조기 개장 둘째 주말 7만명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3만명의 피서객이 온 것으로 파악했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해운대 피서객 절반으로 ‘뚝’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메르스 여파로 피서객이 줄어 한산하게 보인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조기 개장 둘째 주말 7만명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3만명의 피서객이 온 것으로 파악했다.부산 연합뉴스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메르스 여파로 피서객이 줄어 한산하게 보인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조기 개장 둘째 주말 7만명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3만명의 피서객이 온 것으로 파악했다.부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