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물떼새의 ’첫 경험’

꼬마물떼새의 ’첫 경험’

입력 2015-05-28 16:58
수정 2015-05-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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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의 ’첫 경험’
꼬마물떼새의 ’첫 경험’ 28일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갓 태어나 걸음걸이도 쉽지 않은 새끼 꼬마물떼새가 처음으로 물을 마시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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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원해
아! 시원해 28일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갓 태어난 꼬마물떼새가 물가에서 물을 마시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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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갓 태어나 걸음걸이도 쉽지 않은 새끼 꼬마물떼새가 처음으로 물을 마시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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