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아빠, 추석 때도 캐리어 타고 할머니댁 갈래요
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한 시민이 딸을 가방에 태운 채 서울역 승강장을 지나가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49만명 정도가 철도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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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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