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는 양대 노총 김동만(오른쪽) 한국노총 위원장이 7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을 방문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며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양대 노총 위원장은 이날 긴급 회동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시장 구조개선 방안 등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밝게 웃는 양대 노총
김동만(오른쪽) 한국노총 위원장이 7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을 방문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며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양대 노총 위원장은 이날 긴급 회동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시장 구조개선 방안 등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
김동만(오른쪽) 한국노총 위원장이 7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을 방문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며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양대 노총 위원장은 이날 긴급 회동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시장 구조개선 방안 등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