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중 ‘열정의 탱고’
23일 서울 여의도 63씨월드에서 남녀 커플 싱크로나이즈드 연기자들이 대형수조에서 탱고춤을 추고 있다. 공연은 매일 5차례 열리며 다음 달 16일까지 계속된다.
23일 서울 여의도 63씨월드에서 남녀 커플 싱크로나이즈드 연기자들이 대형수조에서 탱고춤을 추고 있다. 공연은 매일 5차례 열리며 다음 달 16일까지 계속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7-2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