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줄 설치해 놓고 대치 입력 2013-05-20 00:00 수정 2013-05-20 14: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20/20130520800116 URL 복사 댓글 0 20일 한전이 경남 밀양지역 765㎸ 송전탑 공사를 재개한 가운데 공사현장인 시내 부북면 위양리 평밭마을 입구에 공사에 반대하는 마을 주민들이 나무 곳곳에 목줄을 설치해 놓고 한전 시공업체 등과 강경하게 대치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