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60주년기념사업 추진위 출범

정전60주년기념사업 추진위 출범

입력 2013-01-30 00:00
수정 2013-01-30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홀에서 열린 한국전쟁기념재단 정전6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이건수(왼쪽부터) 동아일렉콤 회장,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이홍구 전 총리, 김인규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쟁기념재단 제공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홀에서 열린 한국전쟁기념재단 정전6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이건수(왼쪽부터) 동아일렉콤 회장,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이홍구 전 총리, 김인규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쟁기념재단 제공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홀에서 열린 한국전쟁기념재단 정전6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이건수(왼쪽부터) 동아일렉콤 회장,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이홍구 전 총리, 김인규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쟁기념재단 제공



2013-01-3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