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서초구와 서초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보건소 직원 등 10여명이 홀로 사는 노인의 집을 방문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안전 점검을 해 주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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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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