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200억 증액 기탁

삼성 제공
삼성생명 이수빈(오른쪽) 회장이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건 회장에게 성금 500억원을 전달하고 나눔 경영 활성화를 위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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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11-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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