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철 전 중앙대 의료원장이 2일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 제4대 병원장으로 취임한다. 김 원장은 중앙대부속 용산병원장, 중앙대병원장, 중앙대 의무부총장 등을 지냈고 대한성학회장,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1-03-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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