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표 신임 청와대 홍보수석
청불회 회원은 80명 정도로 한 달에 한 번 법회를 열고, 석가탄신일에는 전국 사찰을 방문하거나 불교계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불교계와 소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김병국 전 외교안보수석과 강윤구 전 사회정책수석,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이 청불회장을 맡았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0-07-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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