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세계적인 간이식 권위자인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 외과 이승규(61)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0-03-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