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여군 최초의 레인저들
24일 육군보병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여군과 해·공군, 해병대에 전문 유격과정의 문호를 개방한 가운데 여군 최초 전문 유격과정 수료를 앞둔 이세라(왼쪽), 진미은 중사가 카메라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6-08-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