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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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6 22:48
수정 2018-07-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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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STV△ 사장 서동철

■행정안전부◇부이사관 승진 △사회통합지원과장 안경원 △지역일자리경제과장 황상규 △과천청사관리소관리과장 공범석 △재난안전통신망사업 심진홍

■문화체육관광부◇국장급 전보 △ 예술정책관 김성일 △미디어정책국장 박태영 △관광산업정책관 김현환 ◇과장급 전보 △분석과장 노점환 △소통협력과장 강동진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파견) 이선주 △서울시립대학교 교무과장(파견) 안현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류홍보과장(교류) 안중호 △국립중앙도서관 정보시스템운영과장 이종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기획과장 최유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기획협력과장 박경숙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도흠 △이과대학장 염성수 △교육과학대학장 이명근 △치과 대학장 겸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최성호 △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이태화 △국제학대학원장 이정연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가좌6구역은 규모가 크고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불광천변에 접하고 있어 입지 조건이 뛰어나 향후 서대문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며, 대림산업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택 재정비 사업을 조합 설립 전후로 나누어 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합이 설립되고 시공사까지 선정된 상황에서 조합장 등 조합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총회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 안타깝다”라는 심정을 피력했다. 또한 조합원들에게도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아카데미 등에 적극 참여하여 정비사업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고, 조합 감시·감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현재 6구역이 서울시 재건축 통합심의를 앞둔 만큼, 신속하게 지도부(조합 임원진)를 결성한 후 핵심 역량을 발휘해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기를 기원했다. 그는 과거 도시계획 심의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지역 시의원으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 참석



2018-07-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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