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 선정

2015 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 선정

입력 2015-11-26 23:06
수정 2015-11-27 01: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세대 상경·경영대학 동창회는 26일 ‘2015 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에 김영진(왼쪽) 한독 대표이사 회장과 유상호(가운데)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산업·경영 부문), 강호인(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사회·봉사 부문), 임재현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과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이사(미래상경인상) 등 5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5 연세 상경인의 밤’과 함께 열린다.



2015-11-2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