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사회부 사건팀 ‘이달의 기자상’ 수상 서울신문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관 제401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위탁부모의 헌신으로 유지되는 위탁가정의 현실과 제도의 허점, 대안 등을 짚은 ‘잠시만 부모가 되어 주세요’ 기획 시리즈를 지난 1월 1~11일 4회에 걸쳐 연재했다. 임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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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사회부 사건팀 ‘이달의 기자상’ 수상
서울신문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관 제401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위탁부모의 헌신으로 유지되는 위탁가정의 현실과 제도의 허점, 대안 등을 짚은 ‘잠시만 부모가 되어 주세요’ 기획 시리즈를 지난 1월 1~11일 4회에 걸쳐 연재했다. 임주형 기자
서울신문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관 제401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위탁부모의 헌신으로 유지되는 위탁가정의 현실과 제도의 허점, 대안 등을 짚은 ‘잠시만 부모가 되어 주세요’ 기획 시리즈를 지난 1월 1~11일 4회에 걸쳐 연재했다.
임주형 기자
2024-03-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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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