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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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19 00:00
수정 2010-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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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작품 재해석 ‘랜덤 액세스’

경기 용인의 백남준아트센터는 올해 첫 기획전으로 백남준의 작품을 재해석한 ‘랜덤 액세스’전을 5월9일까지 연다. 백남준의 작품 6점과 이와 연계된 현대 작가 유리 스즈키, 클레이턴 캠벨, 임민욱, 양아치 등의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031)201-8553.

박노수 ‘봄을 기다리는 소년’전

한국화단의 원로 남정(丁) 박노수(83) 화백의 개인전 ‘봄을 기다리는 소년’전이 4월18일까지 서울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린다. 선명한 색채와 대담한 구도로 한국화의 독특한 경지를 개척한 노()작가의 대표작 1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02)2188-6000.

2010-03-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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