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커서 투우사가 될 거에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5-30 16:44 수정 2016-05-30 16: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05/30/201605305002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투우 경기장 바깥에서 소년이 물레타를 돌리며 투우 연습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투우 금지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투우 경기장 바깥에서 소년이 물레타를 돌리며 투우 연습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투우 금지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투우 경기장 바깥에서 소년이 물레타를 돌리며 투우 연습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투우 금지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