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뷰엔터프라이즈 제공
헬륨기구 타고 우주관광
미국의 민간 우주여행 상품 개발 업체인 월드뷰엔터프라이즈가 22일(현지시간) 고도 30㎞까지 올라가 지구를 내려다볼 수 있는 헬륨 기구와 여기에 탑재될 관광객용 캡슐(작은 사진) 모형을 공개했다. 2시간의 비행에 드는 비용은 1인당 약 7만 5000달러(약 8000만원)로 회사 측은 3년 안에 비행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월드뷰엔터프라이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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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간 우주여행 상품 개발 업체인 월드뷰엔터프라이즈가 22일(현지시간) 고도 30㎞까지 올라가 지구를 내려다볼 수 있는 헬륨 기구와 여기에 탑재될 관광객용 캡슐(작은 사진) 모형을 공개했다. 2시간의 비행에 드는 비용은 1인당 약 7만 5000달러(약 8000만원)로 회사 측은 3년 안에 비행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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