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갤럭시클럽’ 갤노트7에도 적용

[비즈+] ‘갤럭시클럽’ 갤노트7에도 적용

입력 2016-08-08 18:16
수정 2016-08-08 18: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전자가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1년마다 최신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갤럭시클럽’ 프로그램을 갤럭시노트7에도 적용한다. 갤럭시클럽은 갤럭시S7 등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24개월 할부로 구매해 1년 동안 월회비 7700원을 납부하며 사용하고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교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강화 유리가 깨지거나 와이파이, 센서가 고장난 제품도 반납 가능하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2016-08-0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