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두훈 ㈜인스텍 대표
인스텍 관계자는 “인스텍의 3D 프린터를 도입한 업체는 유럽 내 유력 전자부품 생산업체”라면서 “면밀한 실사와 제품 검토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선 대표는 정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남편이자 대전에 있는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의 이사장도 맡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03-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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