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특산물 최대 반값 할인
설 연휴가 한 달도 채 안 남은 11일 우체국쇼핑 모델들이 명동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우체국쇼핑은 2월 1일까지 6732개 특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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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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