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연합뉴스
황총리 “스마트공장 1만곳 세울 것”
황교안(가운데)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충북 청주시 LS산전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로봇과 비전 시스템을 접목해 96% 수준의 자동화율을 구현하는 생산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황 총리는 “올해를 스마트공장 보급의 원년으로 삼고 2020년까지 1만개의 스마트공장을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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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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