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엔컴 사장 박종식 목포신항만운영 사장 정흥만

한라엔컴 사장 박종식 목포신항만운영 사장 정흥만

입력 2015-09-30 22:58
수정 2015-10-01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라그룹이 30일 박종식(위) 한라엔컴 대표(부사장)와 정흥만(아래) 목포신항만운영 대표(부사장)를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정경호 만도 부사장은 수석 부사장, 조성현 만도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라스택폴의 김홍규 상무와 박대건 상무는 각각 전무로, 모종운 만도브로제 상무 역시 전무로 승진했다. 한라그룹 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의 시작과 영속기업 기반을 구축할 그룹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고려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2015-10-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