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환보유액 8개월 만에 최저치 입력 2015-02-05 00:56 수정 2015-02-05 02: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02/05/2015020501603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월 외환보유액 3657.6억달러. 자료사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월 외환보유액 3657.6억달러. 자료사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세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3621억 9000만 달러로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2-0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