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3인방과 함께 삼성화재 광고 캠페인 시작

‘꽃보다 청춘’ 3인방과 함께 삼성화재 광고 캠페인 시작

입력 2014-09-04 00:00
수정 2014-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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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지난 1일부터 ‘꽃보다 청춘’ 3인방인 가수 윤상, 유희열, 이적과 함께하는 ‘좋은 얼굴이 됩니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고객의 얼굴에서 근심이 사라지게 하는 것’이 곧 보험의 핵심이라는 삼성화재의 생각에서 출발했다. ‘삼성화재를 만나면 좋은 얼굴이 됩니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는 이를 반영한 것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 1등 손해보험사의 든든하고 믿음직한 이미지에 더해 삼성화재가 지향하는 친근하고 따뜻한 보험의 이미지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오상현 부장은 “누구에게나 건강과 노후, 자녀 교육은 고민일 수 있다”면서 “이런 고민들을 빠르고 명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화재의 친근한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다.

2014-09-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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