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불법도박’ 혐의로 법정 출석하는 방송인 김용만씨
연합뉴스
연합뉴스
불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용만씨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522호 법정에서 열리는 첫 공판을 위해 출석하면서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검찰은 이날 “피고인이 혐의를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하더라도 도박 금액이 비교적 거액인 점을 고려했다”며 김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